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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미래기술교육硏, ‘히트펌프 산업 확대와 신사업 진출 전략’ 세미나 개최

    송고일 : 2026-04-27

    지난 2월 개최 한 히트펌프 세미나 현장 /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이 오는 5월 21일 서울 여의도 FKI 컨퍼런스센터에서 ‘다양한 열원 기반 히트펌프 산업 확대와 기업의 신사업 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전 세계적인 열에너지 탈탄소화 흐름 속에서 공기열, 지열, 수열 등 다양한 열원을 활용한 히트펌프의 시장 확대와 기업의 구체적인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글로벌 에너지 정책은 재생에너지를 넘어 건물과 산업 부문의 전기화를 통한 열에너지 탈탄소화로 확장되고 있다. 특히 공기열 히트펌프(EHP)의 재생에너지원 인정 논의와 제로에너지빌딩(ZEB) 의무화 확대에 따라 히트펌프는 핵심적인 에너지 전환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히트펌프 시장은 2030년 약 1,800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이 전망되며, 국내외 탄소중립 규제 강화가 이러한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정책 변화와 기술 트렌드, 실제 실증 사례를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7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공기열 히트펌프의 재생에너지원 지정에 따른 산업계 대응 전략, 열원별 경제성 분석 및 냉매 트렌드, 수열 시스템 구축 기술과 실증 사례 등이다.

    또한 태양광 PVT 융합 시스템 연계 사례, 제로에너지빌딩 확산에 따른 축열·지열 기반 시스템 구축 전략, BEMS·EMS 통합 운영을 통한 피크 대응 및 에너지 최적화 전략 등 실무적인 사업화 방안도 비중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히트펌프는 전력과 열을 연결해 에너지 구조를 바꾸는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정책 변화에 따른 시장 확대와 기업의 신사업 기회를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설비, 건설, 에너지 기업뿐만 아니라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열 수요처의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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