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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종석 가스기술公 사장, 취임 첫 보고로 윤리경영 현안 점검

    송고일 : 2026-04-27

    [에너지신문]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제14대 임종석 사장이 취임 직후 첫 번째 보고사항으로 윤리경영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청렴·반부패 분야의 즉각적인 개선을 강력히 주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임종석 가스기술공사 사장은 취임 직후 종합청렴도평가, 부패위험성 진단 결과를 보고받고 분석 결과 드러난 문제점과 현안사항, 반부패·청렴·윤리경영 계획까지 속속들이 점검했다. 이는 전임 기관장 해임과 전년도 감사원 감사 결과 등으로 흔들린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어떤 경영전략이나 사업성과보다 우선시돼야 한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으로 풀이된다.

    ▲임종석 가스기술공사 사장(가운데)은 취임 직후 첫 번째 보고사항으로 윤리경영 현안을 직접 점검했다.
    ▲임종석 가스기술공사 사장(가운데)은 취임 직후 첫 번째 보고사항으로 윤리경영 현안을 직접 점검했다.

    임종석 사장은 보고에 이어 취임 후 첫 윤리경영 방침으로 첫째, 비정상적 관행의 즉각적 개선으로 조직 내 비정상적 관행을 체계적으로 분석·보고하고, 확인된 사항은 지체 없이 개선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

    둘째, 부패취약 분야 집중 개선으로 4개 이상의 평가·진단·분석 결과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되는 부패취약 분야를 우선 개선하되, 직원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기술력 육성과 유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인사제도 개선을 검토할 것을 강조했다.

    마지막은 AI 기반 윤리·경영 시스템 혁신으로 AI를 적극 활용해 부패위험을 신속·전문적으로 식별하고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현장 구성원의 업무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친화적인 방향으로 시스템을 혁신할 것을 지시했다.

    임종석 가스기술공사 사장은 “발생한 부패에 대한 징계를 내리는 것은 어렵지 않다. 어려운 것은 사전에 막는 것이지만 어려운 만큼 매우 중요하다”라며 선제적 예방과 상시적 통제 시스템 구축에 방점을 찍으며, 윤리경영 현안을 주기적으로 직접 점검하고 제도개선의 속도를 진두지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스기술공사는 이번 사장 지시사항을 바탕으로 부패취약 분야별 개선 로드맵을 수립하고, AI 통합 윤리경영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윤리교육을 강화해 조직 전반의 청렴문화 내재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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