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광해광업공단, 3년 연속 '동반성장 최우수 기관' 선정

    송고일 : 2026-04-27

    광해광업공단 원주 본사 전경/한국광해광업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98.89점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3년 연속 '동반성장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동반성장 평가'는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지원에 대한 상생 협력 선도를 목적으로 2007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평가는 13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활동 실적과 협력(거래) 기업 체감도 조사를 통해 가·감점을 합산 후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개선 등 '5개 등급'으로 나눈다.

    공단은 고유 사업을 통해 축적해온 전문성과 협력 기반을 중소기업의 성장 동력으로 확장하며 자원 산업 생태계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재무위험 기관으로 지정된 어려운 경영 상황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책임 구현을 위한 동반성장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광산개발·환경복구 기술, 자원개발 인프라 등을 적극 개방하며 중소기업 ESG 경영, R&D·기술혁신, 협력사 고용안정 및 복리후생, 국·내외 판로 진출 확대, 거래환경 개선, 지역사회 상생 등 동반성장 사업을 수행 중이다.

    이에 따른 주요 실적으로 폐광지역 지자체 금융펀드 168억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견인, 기술협력을 통한 친환경·자원순환 제품 사업화, 수질정화시설의 생태공원 조성, K-자원개발 ODA 플랫폼 가동을 통한 중소기업 해외 매출 23억 창출 등 현장 중심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했다.

    아울러 공단은 지난해 동반성장 우수사례인 ‘윈윈아너스(Win-Win Honors) 프로젝트’ 선정, ‘납품대금 연동제’ 업무 유공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수상,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관’ 4년 연속 선정 등 중소기업·지역사회 상생 협력과 관련된 분야에서 잇따라 성과를 달성했다.

    황영식 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은“이번 성과는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라며 “통합과 화합, 소통으로 지속가능한 기업 가치를 창출한다는 경영 방침 아래 자원산업 생태계의 동반성장을 이끄는 선도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이전 전력거래소 ‘소아암 환아 돕기 모금 캠페인’ 시행 다음 원자력환경공단, 한국정책대상 최우수 정책상 수상

간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