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낙동강환경청, 홍수 피해 최소화 위해 유관기관 워크숍 실시
송고일 : 2026-04-28
낙동강유역환경청이 ‘2026년 낙동강 유역 홍수안전 유관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 낙동강유역환경청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8일 낙동강유역환경청 대강당에서 ‘2026년 낙동강 유역 홍수안전 유관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홍수안전강조기간(4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에 맞춰 홍수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낙동강 유역 홍수대응 유관기관인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 낙동강홍수통제소, 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 한국수자원공사, 하천공사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낙동강 유역 홍수 취약지구 조사 결과 및 대응 방안, 홍수예보 및 상황 전파 체계, 국가하천 AI CCTV 활용방안 교육 등을 실시해 유관기관 간 홍수 대응 및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아울러, 주요 하천 CCTV 및 수위를 관측할 수 있는 ‘홍수상황통합관제시스템’과 강수량 및 댐 방류량에 따라 하천수위 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댐-하천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 사용법 등 재난담당자가 실제 재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의 자리를 마련했다.
낙동강유역환경청 신석효 환경관리국장(청장 직무대리)은 “이상기후로 인해 올해 여름도 강한 강도의 비가 여러 차례 예상되는 만큼, 홍수대응 상황을 사전 점검하는 현 시점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금일 교육이 재난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자리였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차질 없이 준비해 올해 여름 홍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