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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 가스 안전 고도화 · 관계기관 역량 결집
송고일 : 2026-04-28
김일우 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장(왼쪽 가운데)이 민·관·공 관계기관과 '가스 안전관리 업무협약' 체결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가 청주시 관내 가스 사고 예방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민·관·공 협력 중심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는 24일 청주시청 임시청사에서 청주시, 충청에너지서비스, 충북LPG판매협회와 함께 ‘가스 안전관리 체계 강화 및 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발생한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가스 사고와 관련해 단순한 시설 점검을 넘어 현장 중심으로 실질적인 안전 대책을 수립하고 관계기관 간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를 비롯한 관계기관 대표자들이 '가스 안전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 제공
공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전문 인력과 기술력을 투입해 에너지 취약계층 대상 가스시설 정밀 점검 및 개선 지원, 소상공인 밀집 지역 안전 컨설팅, 노후 가스시설 선제적 교체 사업 등을 주도적으로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원인 분석과 복구 지원을 위한 상시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사는 시민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지역 특화형 가스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타이머콕 등 안전 장치 보급을 확대해 인적 오류에 의한 사고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김일우 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관계기관들이 역량을 결집하는 소중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공사가 보유한 안전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 점검을 실시해 청주시민들이 가스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