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취임 직후 현장으로…임종석 사장, 안전·청렴 점검 나서
[에너지신문] 임종석 한국가스기술공사 신임 사장이 취임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전국 사업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취임 직후부터 현장 운영 상황과 직원 의견을 직접 챙기며 조직 내부 소통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 임종석 가스기술공사 신임 사장이 취임 이후 첫 공식일정으로 평택기지 지사를 찾아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공사에 따르면 임 사장은 지난 12일 평택기지 지사를 시작으로 전국 지사와 주요 사업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하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약 한 달간 이어질 예정이다.
첫 방문지인 평택기지지사에서는 주요 설비와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한 뒤 업무 현황과 현안 사항을 보고받았다. 이어 열린 안전·청렴결의대회에서는 안전 관리와 청렴 문화를 조직의 핵심 가치로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임 사장은 현장 직원들과의 간담회에도 참석해 업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공사는 이번 일정이 별도의 의전 행사보다는 현장 점검과 실질적인 소통 중심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임 사장은 “현장의 목소리 속에 공사의 미래와 혁신 방향이 담겨 있다”며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위해 함께 뛰는 사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근 에너지·가스 분야에서 산업 안전 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임 사장이 취임 초부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면서 향후 조직 운영 방향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