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렉스이노베이션, GCF 연계 DR콩고 사업 선정

투데이에너지
2026-06-04
렉스이노베이션, GCF 연계 DR콩고 사업 선정

DR콩고, GCF-렉스이노베이션 이미지 / 렉스이노베이션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렉스이노베이션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추진하는 GCF(녹색기후기금) 연계 해외사업 발굴 과제에 선정되며 아프리카 기후금융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선정 사업은 'DR콩고 농업생산단지 전력 자립을 위한 응군지강 소수력 기반 마이크로그리드 및 배전망 구축 사업'이다. 소수력 발전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배전망을 결합해 전력 인프라가 부족한 농업생산단지의 전력 자립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렉스이노베이션은 현지 수자원을 활용한 분산형 에너지 인프라 모델을 제안했으며, 사업 추진 시 디젤발전 의존도 감소와 전력비용 절감, 탄소배출 저감, 농업 생산성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전남테크노파크의 지역혁신클러스터 비R&D 해외진출지원 사업을 통해 발굴됐다. 특히 렉스이노베이션 소속 DR콩고 출신 바우마 박사가 현지 전력 수요를 기반으로 사업 발굴에 참여했다.

렉스이노베이션은 소수력·ESS·EMS·마이크로그리드 기술과 함께 해시 체인 기반 데이터 무결성 기술을 적용해 향후 GCF 본사업 연계에 필요한 디지털 MRV 신뢰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아라 렉스이노베이션 국제협력실 선임연구원은 "현지 수요를 기반으로 발굴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DR콩고의 전력 접근성 개선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