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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환경청, 환경의 날 기념 도심 환경정화 활동 실시
낙동강유역환경청이 부산 범내골역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 및 쓰레기 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 낙동강유역환경청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이형섭)은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5일 유동인구가 많은 부산 범내골역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 및 쓰레기 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낙동강유역환경청 직원들이 도심 생활권의 빗물받이 주변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함으로써,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시 침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고자 마련했다.
한편,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오염원 점검 등을 통한 수질관리,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사업장 관리, 폐기물 적정처리 관리 등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정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축제에서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생활 속 환경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올해 환경의 날 주제가 ‘기후행동으로 실천하는 녹색 대한민국’인 만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필수적”이라며, “올바른 분리배출처럼 일상 속 작은 실천들이 모여 안전하고 푸른 내일을 만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