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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대성에너지, 안전관리 취약 시설 중점 관리
장성수 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장(오른쪽)이 박문희 대성에너지(주) 대표이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가 안전관리 취약 가스 사용 시설을 대상으로 중점 관리와 점검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는 관내 도시가스 공급자인 대성에너지(주)와 5일 도시가스 사용시설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13일 발생한 충북 청주시 상가 LPG 폭발 사고를 계기로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장기 부재, 전출, 계약 해지 등 안전관리가 취약한 가스 사용 시설을 대상으로 중점 관리와 점검 활동을 강화하기로 협의했다.
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와 대성에너지(주)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 제공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안전관리가 취약한 사용 시설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안전 점검, 막음조치, 홍보 등 안전관리 활동 공동 참여·지원, 가스 사용 시설 안전관리 위험 요인 제거 아이탬 발굴, 가스 사용 시설 AI 기반 지능형 안전관리 체계 전환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장성수 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장은 "올해 공사와 대성에너지가 긴밀히 협력해 도시가스 사용 시설 무사고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