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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주)삼천리, 가스 안전 사각지대 해소 전념
허덕회 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장이 휴·폐업 업소에서 노출 배관의 가스 누설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가 휴·폐업 업소 등 가스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전념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는 5일 (주)삼천리와 용인시 수지구 소재 상가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가스 사용시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기 미사용 가스 시설과 휴·폐업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총 145개소의 가스 사용시설을 현장 점검했다. 이날 주요 점검 내용은 노출 배관 가스 누설 여부 확인, 배관 마감 상태 점검, 장기 미사용 세대 안전 조치 여부 확인 등이다. 특히 현장 내 위험 요인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와 (주)삼천리가 '합동 가스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 제공
허덕회 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장은 “상가 밀집지역 내 장기 미사용 시설과 휴·폐업 업소는 안전관리 공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그런 만큼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가스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