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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친환경 선순환 체계 구축... ESG 책임경영 · 사회공헌 실천

투데이에너지
2026-06-07
석유관리원, 친환경 선순환 체계 구축... ESG 책임경영 · 사회공헌 실천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과 임직원들이 ‘Re:Act 캠페인’에 참여해 개인 머그컵을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석유관리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석유관리원이 친환경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ESG 책임 경영과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천했다. 석유관리원은 5일 ‘환경의 날 Re:Act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제51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해 기후 위기 대응과 자원순환에 동참하고 기관 내 친환경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은 ’친환경·탄소중립에 다시 행동하고 응답하다‘라는 슬로건에 따라 진행됐다. 특히 임직원과 상주 협력업체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자원순환을 경험하고 탄소중립을 이행할 수 있도록 3가지 프로그램으로 실시됐다. 먼저 지난달 22일부터 일주일간 올바른 폐가전 분리배출 방법 등 친환경·탄소중립 정보를 담은 ’친환경 카드뉴스‘ 배포로 이번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를 사내 내부 포털을 비롯한 기관 공식 SNS에 게시해 전 임직원이 사전에 환경 보전 취지를 리마인드하고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인식을 높였다.

이어 6월 1일부터 5일까지는 ’폐가전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서 비상임 이사들도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소형 가전제품을 가져와 기증에 동참했다. 폐자원은 본사 1층 로비에 마련한 ‘Eco-Zone’ 수거함에 기증됐다. 이는 자원화 과정을 거쳐 탄소 배출 감축에 기여하며 온실가스 감축 인증서 획득 등 친환경·사회공헌 실적으로 환원될 예정이다.

'환경의 날' 당일인 5일에는 폐가전 기증 등 자원순환을 실천한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일회용컵 없는 머그컵 커피 차’를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은 “집에 묵혀둔 소형 가전이 재활용돼 탄소 배출을 줄이고 기부까지 된다고 하니 뿌듯하다”며 “오늘 머그컵 커피 차를 이용하면서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이번 Re:Act 캠페인은 친환경 실천이 사회공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직접 구축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공감하고 현장에서 실행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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