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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F, 덴 CIP 바이오메탄 인프라 펀드에 2억 유로 투자
[에너지신문] 유럽투자기금(EIF)이 유럽 전역 신규 바이오가스 프로젝트 개발 지원을 위해 덴마크 재생에너지 투자운용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CIP)의 첨단 바이오에너지 펀드(Advanced Bioenergy Fund II, ABF II)에 2억 유로를 투자한다는 발표를 했다.
외교부 기후에너지협력센터에 따르면 15억 유로를 목표 규모로 하는 CIP社 ABF II 펀드는 가축분뇨 및 기타 농업 폐기물을 바이오메탄으로 전환해 산업 및 해운 등 분야의 탈탄소화를 돕고 주로 덴마크, 아일랜드, 스페인, 벨기에, 핀란드에서 진행되는 초기 개발 단계 프로젝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유럽 전역의 바이오메탄 및 첨단 바이오에너지 생산 인프라 확대를 목표로 하며 주로 혐기성 소화 기술을 사용하는 산업 규모의 신규 바이오가스 플랜트의 개발, 건설, 운영에 투자할 예정이다.
첫 번째 펀드인 ABF I의 성공을 바탕으로 출시된 ABF II는 유럽 전역의 바이오가스 및 바이오메탄 인프라 확대의 다음 단계로서 유럽의 에너지 전환, 에너지 안보, 탈탄소화 목표의 핵심 동력으로서 첨단 바이오에너지에 대한 투자자들의 지지가 커지고 있음을 반영할 뿐 아니라 EU 역내 통합된 자본 시장을 구축하려는 EU 차원의 정책 목표에도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Merete Clausen EIF 부대표는 이번 투자 결정을 통해 유럽 전역에서 신규 바이오가스 프로젝트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역내 △재생에너지 생산량 확대 △에너지 안보 강화 △녹색전환 가속에 기여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CIP社는 EIF의 투자 확약이 ABF II 펀드가 목표 규모인 15억 유로를 달성하기 위해 중요한 단계라고 평가하며 유럽에서 바이오메탄 생산에 대한 시장 수요가 있어 CIP 보유 ABF II 펀드와 초기 바이오에너지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를 통해 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