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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전 사업장 안전점검으로 무재해 추진

투데이에너지
2026-06-09
부산환경공단, 전 사업장 안전점검으로 무재해 추진

이근희 부산환경공단 이사장(가운데)이 지난 5월 7일 해운대 하수처리장 지하 1층 유입동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밀폐공간 작업 등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하고 있다. / 부산환경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이 무재해 사업장 달성과 근로자 및 시민 안전을 목표로 지난 5월부터 오는 6월 중순까지 부산환경공단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정부 차원의 재난 예방활동과 연계하여, 여름철 풍수해 대비 태세와 밀폐공간 작업 장소 등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각종 안전사고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환경공단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통상부, 부산시, 안전보건공단 등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하수처리시설 14개소, 열수송관 1개소, 매립시설 1개소 등을 대대적으로 점검 중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물 전반의 현장 안전상태를 비롯해 재난 발생 시 작동할 비상대응체계 등 안전관리 전반이다. 부산환경공단은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각 시정하고, 대규모 정비가 필요한 부분은 예산을 투입해 연내 보수·보강을 완료할 계획이다.

부산환경공단 이근희 이사장은 “이번 집중 안전점검을 통해 현장의 잠재적 위험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선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단 직원은 물론 시설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철저한 안전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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