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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일 켄텍 교수,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산업경제위원장 선임
문승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에너지공학부 교수 /문승일 교수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문승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 에너지공학부 교수가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의 산업경제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출범식이 지난 8일 열렸다. 이에 앞서 민 당선인은 지난 4일 광주 서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특별시 시정 운영 청사진을 제시할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의 구성안을 발표했다.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기획위원회 △시민주권위원회 △산업경제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 △도시공간위원회 △문화관광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등 7개 위원회 총 20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오는 7월 20일까지 통합특별시 출범 초기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공약 실행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산업경제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문승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는 오하이오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전기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서울대학교 전임교수, 기초전력연구원장, 녹색성장위원회 녹색기술산업 위원,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정책심의회 위원장 등을 역임한 에너지 정책 전문가다.
한편 민 당선인은 지난 4일 기자회견에 이어 켄텍 대회의실서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 & 글로벌 기업 유치’를 주제로 첫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민 당선인이 강조해 온 ‘100원 전기’, ‘RE100 산업단지’ 등 핵심 에너지 정책의 조기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AI·반도체·데이터센터 등 초첨단 미래 산업을 유치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 문승일 교수가 ‘100원 전기공급 방안과 MVDC(중전압 직류송전) 기반 분산전력망 구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