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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방사선 기술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 열린다
[에너지신문] 한국방사선진흥협회는 방사선 기술의 가치 확산과 젊은 과학자 육성을 위해 KARA CEO클럽이 주최하는 ‘제4회 방사선 기술 활용 창의·융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CEO클럽은 방사선 분야 기업 경영진으로 구성된 협회 특별회원 네트워크로, 방사선 산업 진흥과 회원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경진대회 상금 1400만원 전액을 후원, 미래인재 장학사업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대학(원)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방사선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 모집은 오는 7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이메일((posang@ri.or.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방사선 기기 △방사능 측정·분석 △방사선 의료 △방사선 소재·재료 △AI 활용 방사선 기술 △기타 융합 주제의 총 6개 분야다.
시상 규모는 총 1400만원이며, 심사를 거쳐 총 12개 팀을 선정한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팀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이, 우수상·장려상·입선 수상팀에는 방사선진흥협회장상이 수여된다.
지난해 경진대회 수상팀들은 실제 사업화 단계로 연계되는 성과를 거뒀다. 대상 수상팀은 현재 창업을 추진 중이며, 최우수상 수상팀은 아이디어의 권리화를 위한 특허 출원을 추진하는 등 경진대회가 미래 인재들의 방사선 기술 아이디어 실현을 지원하는 발판 역할을 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방사선 기술과 AI, 첨단 소재, 의료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 아이디어를 가진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CEO 클럽과 함께 우수 아이디어가 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