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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하절기 대비 풍력단지 안전 강화
한국남부발전 윤상옥 재생에너지 전무(가운데)가 11일 태백 귀네미풍력 현장을 방문해 전기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하절기 풍력단지의 안정적인 운영과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10일과 11일 양일간 ‘풍력 운영단지 안전워크숍’ 및 ‘강원권 풍력단지 현장 안전경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개최된 안전워크숍에는 풍력 출자회사와 유지보수 협력사들이 참석해 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협력체계 강화를 도모했다. 워크숍에서는 사외 안전전문가를 초빙해 작업계획서, 위험성평가, 사고사례 등 산업안전보건법과 연계한 안전 교육을 진행했으며, 각 회사별 하절기 안전관리 대책과 화재 예방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11일에는 윤상옥 재생에너지 전무가 강원권에 위치한 태백풍력(16㎿), 태백 귀네미풍력(19.8㎿), 정암풍력(32.2㎿)을 방문해 현장 안전경영을 진행했다. 산악 지형에 위치한 육상풍력의 특성을 고려해 사면과 옹벽 등의 안정성을 집중 점검했으며, 폭염·폭우 대비 작업자 안전대책과 현장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윤상옥 재생에너지 전무는 “폭염, 폭우 등 여름철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점검과 취약개소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