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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트론, 5채널 휴대용 가스감지기 GFM-500C 출시

투데이에너지
2026-06-11
가스트론, 5채널 휴대용 가스감지기 GFM-500C 출시

가스트론이 출시한 5채널 휴대용 가스감지기 GFM-500C/가스트론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가스감지기 전문 제조기업 가스트론이 밀폐 공간 작업자의 안전을 획기적으로 강화한 5채널 휴대용 가스감지기 GFM-500C를 공식 출시했다. GFM-500C는 밀폐 공간에서 반드시 관리해야 할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황화수소, 산소, 메탄 등 5대 가스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고성능 휴대용 가스감지기다. 이는 산업 현장의 복합적인 가스 위험 요소를 단일 장비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GFM-500C 방폭 인증을 획득한 5채널 휴대용 가스감지기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방폭인증(KCs)은 물론 국제 방폭인증(IECEx)과 유럽 방폭인증(ATEX)까지 확보해 글로벌 수준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폭발성 가스가 존재하는 현장에서도 유용하게 사용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가스트론이 출시한 5채널 휴대용 가스감지기 GFM-500C/가스트론 제공

GFM-500C는 단순 측정 장비를 넘어 제품 간 통신 기능이 기본 내장돼 있다. 작업자가 감지한 가스 수치는 현장 내 다른 GFM-500C와 즉시 공유되며 위험 수치 도달 시 발생하는 알람 역시 동시 공유가 가능하다. 이는 밀폐공간이나 복수 인원이 동시에 작업하는 현장에서 사고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중요한 안전 기능이다.

또한 가스 누출 상황 외에도 작업자가 위급 상황에 처했을 경우, 긴급 버튼을 길게 누르는 것만으로 위험 신호를 전송할 수 있어 작업자 보호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여기에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연동 기능을 지원해 데이터 관리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위험 알람 공유는 물론 가스 데이터 관리 및 기록이 가능해 보다 체계적인 현장 안전 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다.

기존 휴대용 가스감지기에 주로 사용되는 전기화학식 센서나 접촉연소식 센서 외에도 GFM-500C에는 적외선(IR) 센서와 MPS 센서가 적용됐다. 긴 수명과 빠른 측정 성능을 제공하는 적외선(IR) 센서, 별도 교정이 필요 없어 안정성 높은 특수 센서 MPS의 조합은 GFM-500C를 더욱 환경 변화나 사용 기간에 따른 오차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해 장기간 신뢰성 높은 가스 측정을 가능하게 한다.

GFM-500C는 USB C타입 충전 방식을 채택해 충전 편의성을 높였다. 완전 충전 시 최대 20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디스플레이에 잔여 배터리 용량이 실시간 표기되어 예기치 못한 방전에 대비할 수 있다. 가스트론 관계자는 “GFM-500C는 단순히 가스를 감지하는 장비를 넘어 작업자 간 연결과 정보 공유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는 스마트 안전 플랫폼 개념의 제품”이라며 “방폭 인증 5채널 휴대용 가스감지기로서 밀폐공간 안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스트론은 온라인몰인 ‘가스트론몰(https://smartstore.naver.com/gastronmall)’을 정식 론칭하며 산업 안전제품에 대한 접근성을 한층 높이고 있다. 가스트론몰은 복잡한 유통 단계를 줄이고 고객이 더욱 쉽고 빠르게 제품 정보를 확인 후 구매할 수 있도록 구축된 직영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산업 안전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GFM-500C 역시 가스트론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는 제품 정보 확인부터 상담 및 구매까지 원스톱으로 진행이 가능하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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