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한수원, 청년창업 8개팀 개소식 개최

투데이에너지
2026-06-11
한수원, 청년창업 8개팀 개소식 개최

한수원이 지난 10일 경주시, 위덕대와 함께 경주 청년 新골든창업특구 조성사업 창업팀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한수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은 지난 10일 경주시, 위덕대와 함께 ‘경주 청년 新골든창업특구 조성사업 창업팀 개소식 및 현판 전달식’을 열고, 청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창업팀은 총 8개 팀으로 요식, 디저트, 문화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신한 아이디어와 재능을 갖춘 청년 창업가들로 구성됐다.

한수원은 2020년부터 경주시, 위덕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경주 원도심(황오동) 일대에 新골든창업특구 조성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올해 지원한 3억 원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1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청년들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창업한 청년 업체 수는 33개를 돌파했고, 누적 매출액 57억 원을 달성하는 등 성공적인 민·관·학 협업 사례로 꼽히고 있다. 타 지자체 및 기관에서도 벤치마킹을 위한 방문이 이어지는 등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8개 매장 역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업에 선정된 창업팀에는 리모델링, 기자재 구입 등 초기 창업 지원금 3500만 원을 지원하며, 창업 아카데미와 멘토링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도 돕고 있다.

정용석 기획본부장은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이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라며 “한수원도 앞으로 이들의 도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