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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 암모니아 누출 사고 대응 공동 훈련 실시

투데이에너지
2026-06-12
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 암모니아 누출 사고 대응 공동 훈련 실시

경기도 광주시 양벌로에 위치한 롯데칠성음료(주)에서 '암모니아 가스 누출 사고 대응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가 광주시, 광주소방서, 광주경찰서, 롯데칠성음료(주)와 공동으로 암모니아 가스 누출 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11일 경기도 광주시 양벌로에 위치한 롯데칠성음료(주)에서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암모니아 냉동기 배관 연결 플렌지 부분이 노후화돼 암모니아 가스가 대량 누출되는 상황으로 설정해 진행했다.

경기도 광주시 양벌로에 위치한 롯데칠성음료(주)에서 '암모니아 가스 누출 사고 대응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 제공

특히 기관별 임무 부여를 통한 대처 요령 숙달과 재난 안전 통신망인 PS-LTE를 활용한 상황 보고 체계 훈련도 병행했다. 훈련이 시작되자 각 기관들은 실제 상황처럼 일사분란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했다. 이날 훈련을 통해 암모니아 가스 누출 사고 발생 시 기관별 역할 수행과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이 향상됐다.

허덕회 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실전 중심 대응훈련을 지속 실시하겠다"며 "가스 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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