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충북TP, ‘괴산군 친환경 푸드테크산업 육성’ 본격 시동
충북TP, ‘괴산군 친환경 푸드테크산업 육성사업’본격 시동 / 충북TP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가 ‘괴산군 친환경 푸드테크산업 육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미래 식품산업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5개 정부 부처와 충청북도, 괴산군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인구 유입 및 정착을 위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괴산군의 풍부한 친환경 특화자원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푸드테크 신산업을 발굴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사업 주관기관인 충북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이 참여해 사업을 수행한다. 지난 12일에는 괴산 중원대학교에서 1·2차 선정 및 신청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간담회와 AI 역량 강화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서 참여자들은 괴산군의 특화자원 활용 방안과 지속 가능한 기업 경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기업인들의 AI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 특강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오는 6월 말부터 3차 공모를 통해 추가 수혜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시제품 제작, 성능평가, 국내외 인증, 글로벌 인재 활용, 온라인 판로, 푸드테크 공동 프로모션 등 총 9개 분야다. 접수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SMTECH RMS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기업을 위해 중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 내 현장 접수처도 운영될 계획이다.
박순기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자연특별시 괴산의 차별화된 자원을 기반으로 전통 농식품 산업과 첨단 AI 기술을 융합해 차세대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며, “시제품 제작부터 글로벌 판로 개척까지 밀착 지원해 기업들이 고부가가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