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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주차장 태양광 의무화 대응…사업 전략 세미나 열린다
공영(공공)주차장 태양광 설치 의무화 대응 및 사업 추진 전략 세미나 포스터 / 세미나허브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세미나허브는 오는 7월 1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공영(공공)주차장 태양광 설치 의무화 대응 및 사업 추진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국가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일정 규모 이상 공공주차장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의무화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공공주차장 태양광은 별도 부지 확보 없이 기존 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 재생에너지 확대와 분산에너지 활성화 방안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다만 사업 구조 설계와 수익성 분석, 주민 수용성 확보, 유지관리(O&M), 전력거래 방식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해 실무적인 대응 전략이 중요하다는 평가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공공주차장 태양광 설치 의무화 제도와 사업모델, 주민참여형 사업, 시공·운영 전략, O&M, 공공태양광 사례, 지역 PPA 및 전력소매사업 등을 다룬다.
KEI컨설팅, 이너젠, 한국수력원자력, 루트에너지, SY전기, 에스디엔, 공공태양광 주식회사, 파주시청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정책과 사업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세미나허브 관계자는 "공공주차장 태양광 의무화는 공공부문 RE100 확대와 지역 기반 분산에너지 활성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사업 추진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공공기관과 지자체, 발전사업자, EPC·시공 기업, 태양광 운영관리 기업, 금융기관, 투자사 등 관련 업계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전등록은 7월 10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지난 세미나허브 주최 행사 전경 / 세미나허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