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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2030년까지 3000MW 발전 용량 추가 확충
[에너지신문] 카시엘 아토 포슨 가나 재무장관은 얼마전 개최된 기업인 행사에서 에너지 안보를 국가 산업화 핵심의제로 설정하고 2030년까지 추가로 3000MW의 발전 용량을 확충하되 이 중 30%를 신재생에너지로 조달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외교부 기후에너지협력센터에 따르면 가나의 최대 전력 수요는 2025년 1월 3500MW에서 2026년 4300MW로 급증한 반면 발전 용량은 4800MW 수준에 불과해 전력 부족 리스크 선제 대응이 필요다고 전했다.
2030년까지 전력 수요는 6150MW, 24시간 경제 프로그램 전면 가동 시 최대 9150MW까지 증가가 전망되는 만큼 대규모 에너지 전반 설비 투자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난 5월 마하마 대통령이 발표한 가나 최대 1200MW 규모의 가스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사업 추진 계획도 수립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