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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강원광역본부, 국립공원 가스사고 예방 앞장

에너지신문
2026-06-15
가스안전公 강원광역본부, 국립공원 가스사고 예방 앞장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광역본부는 15일 국립공원공단 북부지역본부, 국토안전관리원 강원지역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영동지사와 함께 ‘국립공원 탐방객 안전 확보를 위한 시설물 안전점검 및 가스사고 예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왼쪽부터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영동지사장,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광역본부장, 국립공원공단북부지역본부장,국토안전관리원 강원지역본부장이 엽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왼쪽부터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영동지사장,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광역본부장, 국립공원공단북부지역본부장,국토안전관리원 강원지역본부장이 엽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캠핑, 차박 등 야외 레저활동의 급증으로 야영장 내 부탄캔 폭발 및 동절기·해빙기 텐트 내 일산화탄소(CO) 중독사고 유해 요인이 지속됨에 따라, 국립공원 내 가스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유관기관 간 광역 단위 안전 협력체계를 굳건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강원권역 내 국립공원 시설물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비롯하여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협동 사업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 협력 분야로는 △야영장 내 가스시설 및 건축물·구축물 정밀 안전점검 지원 △야영장 관리 직원 및 현장 실무자 대상 맞춤형 가스안전 정기 교육 실시 △야영장 이용객 대상 일산화탄소 중독 및 부탄캔 안전사용법 안내 등 대국민 가스안전 홍보 캠페인 공동 전개 등이 포함됐다.

특히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치악산 청사 및 태백산 민박촌 등 주요 시설물과 치악산 구룡·금대자동차야영장, 태백산 소도야영장 등 구축물을 대상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의 가스안전 전문 인력과 국토안전관리원의 시설안전 전문가가 합동 투입돼 집중 정밀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국립공원 예약시스템 공지사항, 문자전광판, 야영장 내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 이용객을 대상으로 생활 속 가스안전수칙을 전파함으로써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제관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광역본부장은 “최근 캠핑장 등 야외 활동 시설에서 부탄캔 사고 및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취약 시기별 선제적인 예방 활동과 홍보가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국립공원공단, 국토안전관리원과의 다자간 업무협약을 통해 전문적인 가스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적극적인 홍보·교육을 실천, 국민들이 강원권의 국립공원과 야영장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가스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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