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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숙면·공기질’ 체험 공간 연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마련된 나비엔 팝업 / 경동나비엔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지속되는 열대야와 습한 무더위 속에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맞춤형 공기질 관리 솔루션이 압구정에 상륙했다. 여름철 숙면과 실내 환경 개선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주거 공간 전반을 아우르는 최신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체험해 볼 수 있는 장이 열렸다.
경동나비엔이 8월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나비엔 팝업 at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을 운영한다. 지난 5월 더현대 서울, 7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선보이는 팝업 행사다.
'하이엔드 리빙' 콘셉트로 꾸며진 이번 팝업은 거실, 침실, 욕실 등 주거 공간 전체에 적용되는 경동나비엔의 대표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여름철 쾌적한 수면 환경을 구축하는 '제습 환기청정기 숙면플러스'가 핵심 제품으로 소개된다. 이 제품은 실내 습도와 공기 청정도를 관리하는 제습 환기청정기와, 사용자의 호흡음을 분석하는 AI 수면모드를 통해 수면 단계별 매트 온도를 자동 조절하는 '숙면매트 사계절'이 결합된 솔루션이다. 숙면매트 사계절은 계절에 맞춘 냉온 기능과 좌우 분리 온도 설정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욕실 공기질을 통합 관리하는 '바스케어'도 공개된다. 절전·저소음 BLDC 모터를 탑재한 바스케어는 습기 제거를 위한 제습 모드, 욕실 온도를 유지하는 온풍 모드, 샤워 후 몸을 말려주는 드라이 모드, 습기와 냄새를 빠르게 배출하는 배기 모드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으며, 선과 면을 강조한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제품 체험과 상담을 위한 코너가 함께 운영된다. 팝업 기간 중 모든 제품 체험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경동나비엔 공식 캐릭터 'KDZ' 키링, 생분해 수세미, 보냉백, 담요 등을 랜덤으로 증정하며, 전문 상담 코너를 통해 제품 구매 관련 문의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