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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TP, 22개 제조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투데이에너지
2026-08-05
전남TP, 22개 제조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남TP 본원 전경사진 / 전남TP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전남 지역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생산성 개선과 공정 스마트화를 위한 지방비 보조 사업이 첫발을 뗀다.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도내 제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고도화된 디지탈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전남테크노파크가 전라남도 및 관내 시·군과 손잡고 지역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을 이끌 '2026년 전남형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기초단계)' 지원 대상 기업 모집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업종 제한 없이 전남에 소재한 중소 및 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원 기획은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와 자동화 설비 구축을 골자로 하며, 전체 사업비의 60%를 지방비(도비 30%, 시·군비 30%)로 보조한다. 공정 효율화와 품질 향상을 이끌어 기업 전반의 제조 경쟁력을 다지기 위한 취지다.

모집 대상은 '기초(최초신청)' 및 '동일수준' 2개 지원 유형으로 구분되며, 총 22개사를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8월 21일 17시까지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전남테크노파크 관계자는 도내 제조기업들의 생산 및 품질관리 수준을 끌어올리고 스마트화 기반을 견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된 사업인 만큼, 관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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