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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친환경 가전 구매 고객에 5만원 환급
LG전자 베스트샵 E-순환페스티벌 포스터 / LG전자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자원순환성이 뛰어난 친환경 가전을 구매하거나 구독하는 소비자를 위한 대규모 환급 혜택이 마련됐다. 환경 보호와 실질적인 경제적 이점을 동시에 챙기려는 가계의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LG전자가 E-순환거버넌스와 손잡고 오는 31일까지 전국 431개 베스트샵 매장(백화점 포함)에서 '베스트샵 E-순환페스티벌'을 실시한다. 행사 기간 E-순환우수제품으로 선정된 대상 모델을 구매하거나 구독 계약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제품 1대당 5만 원 상당의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이 환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별도의 인당 환급 한도 제한이 없다는 점이 특징이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환급 대상 제품은 기존 TV(스탠바이미 포함), 냉장고, 세탁기, 스타일러, 에어컨,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 청소기에 더해 이번에 의류건조기가 새롭게 추가되면서 총 9개 제품군, 85개 모델로 대폭 확대됐다.
혜택을 받고자 하는 고객은 대상 제품의 구매 또는 구독 계약 후 E-순환우수제품 공식 홈페이지에 직접 접속해 환급을 신청하면 된다. 접수 시에는 제품 시리얼 넘버, 구매 영수증, 구독 계약서 등 관련 증빙 서류를 첨부해야 한다.
이와 함께 널리 혜택을 알리기 위한 모바일 이벤트도 펼쳐진다. LG전자 멤버십 앱 내 이벤트 페이지를 카카오톡으로 지인에게 공유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026명에게 GS25 모바일 상품권 및 메가커피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한편, 이달 베스트샵에서는 E-순환페스티벌 외에도 다품목 구매·구독 시 최대 700만 원 상당의 캐시백 또는 멤버십 포인트 적립, 구매 금액대별 최대 210만P 적립 및 다채로운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