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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미래 주역 신입직원 23명 임용
최춘식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이 '2026년 신입직원 임용장 수여식'에서 대상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석유관리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석유관리원이 국민 신뢰를 바탕으로 건전한 석유 유통 환경을 조성할 미래 주역인 신입직원 23명을 임용했다. 석유관리원은 탄소중립과 디지털 대전환 등 급변하는 에너지 패러다임 속에서 기관의 미래 성장 동력을 이끌어갈 새 주역들을 맞이했다고 16일 밝혔다.
석유관리원은 전날 15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신입직원 23명에 대한 임용식을 개최하고 조직 적응을 비롯해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온보딩 캠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용된 신입직원들은 직무 능력 중심 공정한 블라인드 채용 절차를 거쳐 선발됐다. 이들은 15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되는 집중 교육을 통해 공직 가치관을 확립하고 조직 적응력을 키운 뒤 본사 및 전국 각 본부에 배치될 예정이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신입직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관리원의 새 가족이 된 신입 직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오늘부터 시작되는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청렴함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석유 유통 환경을 만드는 주역이 돼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