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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공공데이터 AI클라우드 구축 전략 기술 세미나
[에너지신문] 한전KDN은 지난 11일 서울 소재 스페이스웨어 세미나룸에서 ‘공공데이터 AI클라우드 구축 전략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세 번째 진행되는 기술 세미나는 에너지 특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클라우드 관련 사업화를 위한 정책 자문과 전략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전KDN을 비롯한 한국사이버안보학회, 자문위원단 등 산·학·연 보안전문가 약 30명이 참석했다.
최진수 한전KDN 부사장의 진행으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서는 △에너지 특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보안기술 △특수목적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통제 항목 설계 기술 발표 △보안관제센터(SOC) 자동화와 인공지능(AI)기반 취약점 탐지 기술 발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보안 검증 및 통제 방안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를 위한 한전KDN의 역할 자문 등으로 구성됐다.

▲한전KDN, ‘공공데이터 AI클라우드 구축 전략 기술 세미나’ 진행 모습.
세부적으로는 특수목적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의 주요 보안기술을 시작으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통제 항목 설계, 보안관제센터(SOC) 자동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취약점 탐지, 대형 언어모델(LLM) 기반 사이버보안 기술,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보안 검증 및 통제 방안,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를 위한 국산 서버 기술 발표가 이어졌다.
발표 이후에는 자문위원들이 참여하는 종합 자문 및 토론을 통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를 위한 한전KDN의 역할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구축 시 필요한 보안 요구사항과 운영관리 체계, 사업화 과정에서의 기술적 고려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향후 정부정책과 연계한 에너지 특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모델 및 사업 전략 도출에 대한 한전KDN의 역할에 대해 기대를 전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수차례 시행된 기술 세미나를 통해 산·학·연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고 정부정책과 연계한 에너지 특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모델과 사업 전략을 도출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며 “공공데이터·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반의 안전한 디지털 전환이라는 국가정책의 성공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지속 강화로 디지털 혁신,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ICT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