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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멘스, '배터리 컨퍼런스 2026' 개최

투데이에너지
2026-06-17
한국지멘스, '배터리 컨퍼런스 2026' 개최

지멘스 배터리 컨퍼런스 2026 현장 / 지멘스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세계적인 기술 선도기업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 디지털 인더스트리(DI) 부문이 6월 16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지멘스 배터리 컨퍼런스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지멘스가 국내 배터리 산업 고객을 대상으로 처음 마련한 오프라인 전문 행사로, 글로벌 배터리 시장 변화에 대응한 제조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전환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지멘스 글로벌 및 국내외 산업 전문가와 배터리 제조·장비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업 동향과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배터리 시장 변화와 장비 기술 트렌드,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 유럽 수출 대응을 위한 배터리 패스포트 등을 비롯해 디지털 트윈, OT·IT 통합, 생성형 AI, 예지보전 등 제조 혁신 기술이 소개됐다. 또한 배터리 장비 특화 솔루션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생산성 향상과 품질 혁신을 위한 디지털 전환 방안도 제시했다.

서미영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부문 산업영업총괄 상무는 "배터리 산업은 에너지 전환과 전동화 시대를 이끄는 핵심 산업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디지털화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역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트윈과 AI, 자동화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배터리 산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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