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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테크노파크,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지원기업 모집

투데이에너지
2026-06-18
전남테크노파크,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지원기업 모집

전남TP 본원 전경사진 / 전남TP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전남테크노파크가 전남 지역 농수산 자원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고 식품·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전남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제조혁신 정책과 전라남도의 「2030 바이오 산업 육성전략」을 연계하여 추진된다. 단순 가공 중심의 기존 식품산업 구조를 개선하고, 지역 생물자원을 기능성 소재나 의약품 원료로 전환하여 산업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전남 소재 식품·바이오 분야 중소·중견 제조기업이다. 사업비는 국비 50%와 지방비 30%(전남도 및 시·군 각각 15%)를 합쳐 총 80%가 지원된다. 지원 유형은 ‘고도화’와 ‘동일수준’으로 나뉘며, 고도화 유형은 최대 4억 원의 구축비를 지원해 생산 후 품질 검사를 위한 장비 도입 등을 돕는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이번 공고를 통해 고도화 유형 기업 10개사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기초 수준을 지원하는 지역특화형 과제는 6월 중 추가 공고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6월 30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남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오익현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중소벤처기업부 및 기술정보진흥원과 협력하여 전남 생물자원을 그린·블루 바이오 소재로 전환하는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겠다”며 “도내 기업들의 많은 참여로 산업 체질을 개선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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