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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행정안전부 '착한 가격 업소' 대상 '안전 상생' 이행

투데이에너지
2026-06-18
가스안전공사-행정안전부 '착한 가격 업소' 대상 '안전 상생' 이행

(왼쪽부터) 송경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과 서원석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가 '착한 가격 업소 가스안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지역사회 상생'에 이어 '착한 가격 업소'로 선정된 전국 식당을 대상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가스 안전점검을 통한 '안전 상생'을 추진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는 17일 행정안전부와 충북 음성군에서 영업 중인 식당에서 ‘착한 가격 업소 가스안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원석 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와 송경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이 참석했다. 이날 양 기관은 '착한 가격 업소'의 안전한 영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가스시설 안전점검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고물가 시대에서 서민물가 안정에 동참하고 있는 '착한 가격 업소'의 가스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 일상생활과 밀착한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스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영업 환경을 조성해 '안전 상생'을 실현한다는 취지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가스안전공사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매년 전국 1000여 개의 '착한 가격 업소'를 대상으로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지원하며 사업주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가스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착한 가격 업소'는 가스 사용 비중이 높은 외식업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가스안전공사의 전문인력과 장비를 활용한 체계적인 안전점검이 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원석 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는 “가스 안전은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착한 가격 업소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지역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영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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