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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업자원 기술사도 디지털 전환…AI·보안 실무 교육 진행
[에너지신문] 한국광해광업공단이 광업자원 분야 기술사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IT) 보안 등을 주제로 한 사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 한국광해광업공단 전경.
한국광해광업공단은 19일 한국기술사회와 공동으로 공단 본사에서 기술사 대상 사후관리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광업자원 분야 국가기술자격 취득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자원관리기술사와 광해방지기술사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스마트마이닝 등 AI 기술과 정보통신(IT) 보안 실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디지털 기술 확산에 따른 산업 현장의 변화에 대응하고 기술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은 광업자원 분야 국가기술자격 검정기관으로 자원관리기술사, 광해방지기술사 등 7개 종목의 국가기술자격 검정시험을 주관하고 있다.
양인재 광해관리본부장은 "국가 핵심 인프라 사업인 광업자원 분야를 책임지고 있는 기술사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며 "산업 현장에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보안 강화에도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업자원 분야 기술사 사후관리 교육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광해광업공단과 한국기술사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