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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업무 다이어트’ 통해 28건 개선과제 발굴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가짜일 줄이기 프로젝트’에 맞춰 전 직원이 참여하는 업무 혁신 활동인 ‘업무 다이어트’를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 3월부터 업무 프로세스 개선과 비핵심 업무 축소 작업에 착수했으며, 현재까지 28건의 개선 과제를 발굴했다.

▲가스안전공사의 NEW 가스안전정보 핫라인 알림시스템.
주요 개선 사례로는 행정관청, 가스시공자, 가스사업자 등 이해관계자에게 제공하는 정보를 부서별로 개별 관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가스안전정보 핫라인 알림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있다.
또한 기존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던 방폭 분야 심사 신청 절차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오픈 API를 적용해 출장 관련 행정업무를 간소화함으로써 직원들의 업무 처리 효율성을 개선했다.
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 “공사의 업무다이어트는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연간 약 4만 2000의 업무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