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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닉스, ‘뽀송 인버터’ 제습기 판매 비중 70% 돌파

투데이에너지
2026-06-19
위닉스, ‘뽀송 인버터’ 제습기 판매 비중 70% 돌파

위닉스 뽀송 인버터 22L / 위닉스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여름철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은 제습기 시장에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인버터 방식이 대세로 떠올랐다. 고물가와 전기료 부담으로 인해 ‘가성비’를 넘어선 ‘가심비’ 높은 고효율 가전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위닉스의 프리미엄 인버터 제습기 판매 비중이 눈에 띄게 상승했다.

위닉스는 자사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기준 프리미엄 ‘뽀송 인버터 제습기’의 판매 비중이 지난해 50%에서 올해 70%로 크게 확대됐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정속형과 인버터 제품의 판매량이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올해는 인버터 모델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가 압도적으로 나타나며 시장 판도가 재편되는 양상이다.

이러한 변화는 최근 에너지 효율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인버터 제습기는 실내 습도 변화에 맞춰 운전 강도를 스스로 조절해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한다. 정속형 대비 초기 구매 비용은 다소 높지만, 장마철 등 장시간 제습기를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전력 소비를 대폭 줄일 수 있어 장기적인 경제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기에 저소음 설계까지 더해져 주거 공간에서의 쾌적함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위닉스는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해 인버터 제습기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네이버 라이브방송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위닉스 관계자는 “에너지 효율과 저소음은 이제 제습기 선택의 핵심 기준이 되었다”며 “장시간 사용하는 제품 특성을 고려할 때, 경제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인버터 가전은 합리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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