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낙동강환경청,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 사업장 점검

투데이에너지
2026-10-22
낙동강환경청,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 사업장 점검

낙동강유역환경청 로고 / 낙동강유역환경청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이형섭)은 오수 배출량이 급증하는 휴가철을 맞아 지난 5월부터 5개월간 경남·부산·울산 지역의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 사업장 주요 33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2개 사업장에서 위반 사항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광단지, 골프장 등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설을 대상으로 휴가철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과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른 협의기준 미준수 등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일반적인 ‘하수도법’ 상의 방류수 수질기준보다 해당 지역의 환경 특성을 고려하여 더욱 강화되어 설정된 '환경영향평가 협의기준'의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오수 배출 협의기준을 초과하여 운영 중인 사업장 2개소가 확인됐으며, 낙동강유역환경청은 해당 사업장에 대해 위반 내용에 따라 승인기관에 통보하여 즉각적인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이행조치했다.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국회 등으로부터 환경영향평가 협의사업장 사후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엄격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