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보령 5,6호기 폐지 대비' 협력사 정비인력 직무전환 지원
[에너지신문] 보령화력 5,6호기 폐지에 대비해 협력사 근로자들이 복합발전과 재생에너지 분야의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직무전환 교육이 추진된다.
중부발전은 22일 옵티멀에너지서비스, 한전산업개발, 수산인더스트리와 ‘보령 5,6호기 폐지 대응 협력사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존 석탄화력 정비인력이 새로운 직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이론 교육과 현장실습을 연계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목적이다. 복합발전·재생에너지 설비 운영 기술뿐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발전정비 교육도 포함된다.
중부발전은 복합발전·재생에너지 설비 운영 기술과 AI 기반 정비 교육을 지원하고, 옵티멀에너지서비스는 복합발전 정비 이론 교육과 현장 직무실습을 맡는다. 한전산업개발과 수산인더스트리는 교육 대상자를 선발하고 소속 근로자의 참여를 지원한다. 교육 이후에는 근로자의 역량 관리도 수행할 예정이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그동안 함께해 온 협력사와 기술 및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다”며 “협력사와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