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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쎌틱, 원통형 열교환기 ‘블랙콘덴싱’ 출시

투데이에너지
2026-10-23
대성쎌틱, 원통형 열교환기 ‘블랙콘덴싱’ 출시

대성 S라인 블랙콘덴싱 / 대성쎌틱에너시스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급격히 쌀쌀해진 날씨와 함께 본격적인 동절기 난방 수요가 몰리면서 보일러 교체 시장에서 열교환기 설계 구조가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 유럽의 고효율 설비 기술을 접목해 열 손실 사각지대를 없앤 3차원 입체 유로와 내구성을 검증받은 10년 무상보증 혜택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이끌고 있다.

대성산업의 보일러 전문 계열사 대성쎌틱에너시스가 본격적인 겨울 난방 시즌을 맞아 유럽형 원통형 열교환기를 적용한 프리미엄 콘덴싱 보일러 ‘대성 S라인 블랙콘덴싱’을 앞세워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난방 성능뿐만 아니라 가스비 부담을 덜어주는 에너지 효율과 고장 없는 내구성이 보일러 선택의 핵심 기준이 된다. 특히 연소열을 난방수에 직접 전달하는 핵심 부품인 열교환기는 관로와 구조 설계 방식에 따라 열전달 효율과 제품 수명이 크게 좌우된다.

대성쎌틱의 대표 모델인 대성 S라인 블랙콘덴싱은 유럽의 선진 원통형 열교환기 기술을 도입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다. 원통을 중심으로 사방에서 열을 균일하게 전달하는 ‘360도 입체 열순환 구조’를 설계해 열이 미치지 못하는 음영 구간을 원천 차단하고 연소 과정에서 발생한 열을 난방수로 남김없이 흡수하도록 했다.

유로 설계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배관이 직각이나 급격한 곡선으로 여러 차례 꺾이는 일반적인 열교환기와 달리, 대성쎌틱의 원통형 열교환기는 원통 둘레를 따라 부드럽게 감아 도는 나선형 3차원 입체 물길을 채택했다. 유동 저항과 꺾임 현상을 최소화해 물의 순환을 원활하게 돕고, 난방수가 열을 빠르고 고르게 흡수할 수 있도록 최적화했다.

이와 함께 용접 이음매가 없는 심리스(Seamless) 일체형 구조와 부식에 강한 스테인리스 소재를 전면 적용해 열교환기 자체의 물리적 완성도와 내구성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렸다.

대성쎌틱은 기술적 자신감을 토대로 국내 최초로 ‘원통형 열교환기 10년 무상보증’을 제공한다. 보일러가 10년 이상 장기간 사용하는 필수 가전인 만큼, 핵심 부품의 보증 기간을 늘려 소비자의 사후 유지보수 비용 부담을 덜고 장기 사용 신뢰도를 공고히 다진다는 전략이다.

대성쎌틱에너시스 관계자는 “보일러 성능의 본질은 버너에서 만들어진 열을 얼마나 손실 없이 난방수로 전달해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대성 S라인 블랙콘덴싱은 유럽형 원통형 열교환기의 우수한 열효율과 10년 무상보증 정책을 바탕으로 올겨울 소비자들에게 안심할 수 있는 난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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