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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 Korea ‘2026 여성과 함께하는 원자력 심포지엄’ 개최

투데이에너지
2026-06-22
WiN Korea ‘2026 여성과 함께하는 원자력 심포지엄’ 개최

한국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는 22일 전주 고메스퀘어에서 ‘2026 여성과 함께하는 원자력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WiN Korea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Women in Nuclear Korea, 이하 WiN Korea, 회장 설영실)는 22일 전주 고메스퀘어(전주 송천점)에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 전북지부(대표 이정옥)와 공동으로 ‘2026 여성과 함께하는 원자력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안실련 전북지부 회원과 지역사회 리더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은 ‘생활 속 방사선, 제대로 알고 안전하게’를 주제로 개최되었다. 참석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생활 속 방사선에 대한 인식조사 및 OX 퀴즈가 진행된 데 이어 전문가 강연과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었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하장호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 책임연구원이 ‘생활방사선의 이해와 생활 속 방사선 활용 및 안전관리’를 주제로 방사선의 기초 개념과 일상생활 속 활용 사례, 국내 방사선 안전관리 체계에 대해 설명했다.

두 번째 강연에서는 공하정 한국수력원자력 방사선보건원 실장이 ‘생활방사선 관련 국민 관심 이슈 및 오해 해소’를 주제로 국민이 관심을 갖는 생활방사선 관련 이슈와 방사선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를 소개하고 과학적 사실에 기반한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후에는 참석자들과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오찬 및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생활 속 방사선 안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다.

WiN Korea 설영실 회장은 "방사선은 의료, 산업, 연구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활용되고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막연한 불안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라며 "정확한 정보와 과학적 이해가 불안과 오해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인 만큼, 이번 심포지엄이 지역사회를 이끄는 리더들과 함께 생활 속 방사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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