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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돕는다…허종식, 기상법 개정안 발의

투데이에너지
2026-06-22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돕는다…허종식, 기상법 개정안 발의

허종식 의원 프로필 사진 / 허종식 의원실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의 정확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전력수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은 재생에너지 발전에 특화된 기상정보 제공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은 '기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태양광·풍력 발전 비중이 확대되면서 일사량과 풍속 등 기상 조건에 따른 발전량 변동성 관리가 중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현행 기상법은 해양·항공·수문기상 정보 제공 근거는 마련돼 있지만 재생에너지 발전과 직접 연계된 기상정보 지원 규정은 별도로 두고 있지 않다.

개정안은 '재생에너지기상' 개념을 신설하고 기상청장이 발전량 예측과 발전설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관련 기상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이 시행되면 발전사업자의 예측 정확도 향상은 물론 전력계통 운영 효율화와 전력수급 안정성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종식 의원은 "재생에너지 확대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재생에너지 변동성을 줄이고 발전량 예측 정확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상정보 지원 체계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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