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착하디착한 주유소’ 2곳 선정…김정관 장관 격려 방문

에너지신문
2026-06-22
‘착하디착한 주유소’ 2곳 선정…김정관 장관 격려 방문
▲ 김정관 산업부 장관(좌)이 ‘1호 착하디착한 주유소로 선정된 청북 청주 소재 SK오해피주유소를 방문 현판식을 가진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김정관 산업부 장관(좌)이 ‘1호 착하디착한 주유소로 선정된 청북 청주 소재 SK오해피주유소를 방문 현판식을 가진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충북 청주 소재 SK에너지 상표 신화에너지 오해피주유소와 알뜰주유소인 광주 광산구 소재 평동제일주유소가 ‘착하디착한 주유소’로 선정됐다.

‘착한주유소와 착하디착한 주유소’의 지속적인 확산을 위해 산업통상부는 나금융그룹과 협력해 카 캐시백 혜택(착한 주유소 0.1%, 착하디착한 주유소 0.3%), 주유소당 200만원의 시설개선비 지원을 제공하고 혜택 확대를 위해 향후 다른 카드사로 확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연간 수수료(약 300만원)의 10% 할인(착하디착한 주유소는 1년 수수료 면제)

특히 연간 약 300만원에 이르는 석유관리원의 품질협약수수료를 착하디착한 주유소는 1년간 면제하고 착한 주유소는 10% 할인, ‘착하디착한 주유소’ 대상 정부 표창 수여 등을 추진하며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추가 인센티브도 지속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청주 SK오해피주유소를 격려차 방문했다.

착하디착한 주유소는 지난 3월 13일 정부의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부터 시민단체인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이 매 2주마다 선정하는 ‘착한 주유소’에 누적 5회 이상 선정된 주유소다.

이번 현장방문은 중동전쟁 기간 유가 안정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협조해준 주유소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22일 현재 ‘착한 주유소는’ 총 418개소로 전국 평균 휘발유·경유 판매가격 대비 리터당 약 20원 저렴하고 이번에 선정된 ‘착하디착한 주유소’ 2개소의 평균 판매가격은 휘발유가 40원, 경유 44원 가량 저렴해 실제로 ‘착한 주유소’가 석유 유통시장의 가격 안정화를 위한 ‘메기’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평가했다.

산업부는 석유시장감시단과 협업해 SNS 홍보, 숏폼 제작 등을 지원하고 민간 네비게이션·오피넷 등 온라인 플랫폼 표시 차별화를 통해 ‘착한 주유소’ 홍보를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동행해 하나금융그룹이 제공하는 ‘착한 주유소’ 대상 인센티브에 대한 설명 시간도 가졌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현장 방문에서 “미-이란 종전 MOU 체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격 불안정 우려가 있는 만큼 주유소의 가격 안정화에 협조해 달라”고 요청하며 “정부도 주유소 업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하나금융그룹을 필두로 카드사 등 많은 금융기관이 착한 주유소 지원에 동참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22일 ‘1호 착하디착한 주유소’로 선정된 충북 청주 소재 SK오해피주유소 대표의 주유기에 현판 부착을 돕고 있다.
▲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22일 ‘1호 착하디착한 주유소’로 선정된 충북 청주 소재 SK오해피주유소 대표의 주유기에 현판 부착을 돕고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