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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김현태 원장 취임…산업 AI 전환 실행 플랫폼 도약

신소재경제
2026-10-23

▲ 제13대 충남TP 원장 취임식에서 김현태 원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재)충남테크노파크가 김현태 신임 원장 취임을 계기로 산업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한 실행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과 경영혁신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충남테크노파크는 22일 천안 본원 영상관에서 임직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3대 김현태 신임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취임식은 지역산업 혁신과 지역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관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현태 원장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와 부이사장, 세종테크노파크 초대 원장 등을 역임한 기업지원 분야 전문가다. 중소기업 육성과 지역산업 발전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충남테크노파크의 정책 기획과 기업지원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임기는 2026년 10월 22일부터 2028년 10월 21일까지 2년이다.

김 원장은 취임사에서 ‘고객만족(Customer)·혁신(Innovation)·소통(Communication)·성과(Outcome)’를 4대 경영방침으로 제시하고, 고객과 성과 중심의 경영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충남 산업의 AI 전환을 위한 기획·실행 기능 강화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기업지원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소통과 협력에 기반한 조직문화 조성 △투명하고 공정한 성과 중심의 조직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충남테크노파크를 ‘충남 산업 AI 전환의 실행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기업 수요와 성장 단계에 맞춘 찾아가는 기업지원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기업지원사업의 신청부터 지원 이력, 성과관리까지 연계하는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지원 효율성과 기업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취임 후 첫 현장 업무보고 일정으로는 충남제조기술융합센터를 방문해 디지털혁신단의 주요 업무 현황과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입주기업을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를 시작으로 기업 현장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 수요에 기반한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김현태 원장은 “충남테크노파크가 단순한 기업지원기관을 넘어 충남 산업의 AI 전환을 이끄는 실행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과 조직 운영 전반을 혁신하겠다”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임직원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사랑받고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신소재경제(https://www.am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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