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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제주 차귀도에서 해양쓰레기 약 3톤 수거

에너지신문
2026-06-22
해양환경공단, 제주 차귀도에서 해양쓰레기 약 3톤 수거
▲ 해양환경공단이 제주 차귀도에서 ‘2026년 제1차 무인도서 해양정화 캠페인’실시에 앞서 행사에 참여한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해양환경공단이 제주 차귀도에서 ‘2026년 제1차 무인도서 해양정화 캠페인’실시에 앞서 행사에 참여한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이 제주 차귀도에서 해양쓰레기 약 3톤을 수거했다.

해양환경공단은 무인도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체계적 관리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해양정화 캠페인을 추진한 가운데 지난해에는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사단법인 섬즈업 등 시민단체와 협업해 경남과 강원지역 무인도서를 정화한 바 있다.

이에 올해에는 민간기업인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이 참가한 가운데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제주 차귀도에서 ‘2026년 제1차 무인도서 해양정화 캠페인’이 이뤄졌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차귀도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그동안 밀려드는 해양쓰레기로 인해 관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된 이번 해양캠페인에는 해양수산부, 해양환경공단을 비롯 총 60여명의 민간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해안가와 수중에서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해양정화 캠페인을 비롯 다양한 민관 협업 사업을 통해 국민에게 무인도서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단체, 민간기업, 공공기관 등과의 협력을 통해 청정한 무인도서 해양환경 조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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