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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2026년 제1차 안전경영위원회’ 열어
[에너지신문] 한국남부발전은 22일 부산 본사에서 협력사 노사 대표 및 전문가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차 KOSPO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안전경영위원회는 정부의 ‘공공기관의 안전관리에 관한 지침’에 의거한 안전경영 분야 심의 및 자문기구로 내부위원, 근로자 대표, 협력사 노사대표 및 안전분야 전문가 위원 등 총 16명으로 구성돼 있다.

▲김준동 사장(앞줄 왼쪽 여섯 번째)이 제1차 KOSPO안전경영위원회에서 전문가, 협력사 위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전문적인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남부발전의 안전경영 방향에 대한 전문성과 실효성을 더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전 차수 안건들에 대한 조치현황 보고 △사업소 안전근로협의체·실무협의체 운영현황 점검 △2025년도 재경부 안전등급제 연속 7년 ‘우수성과’ 달성 현황 공유 등 주요 안건 및 산업재해 예방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김준동 사장은 “3년 연속 경영평가 A등급 달성이라는 우수한 성과는 노사는 물론 협력사까지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발전 현장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