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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公, 지역 온기 더할 상생 사업 참여 조직 모집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와 지역 상생 사업 '우리 동네 온기 가득'에 참여할 사회적 경제조직을 지난 22일부터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 진행하는 '우리 동네 온기 가득' 사업은 지역주민과 사회적 경제조직이 주도적으로 지역 사회의 에너지와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사업 자금 및 경영 자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주민 체감형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3개 조직에 각 2500만 원의 사업자금을 지원한 바 있다.
지원 대상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이고, 사업 주제는 △에너지 효율 개선 △자원 순환 △환경 오염 개선 △생물 다양성 보전 △기후 위기 대응 △탄소 중립 기여 등이다.
특히 올해의 경우 지방자치단체 또는 지역대학과 연계하거나, AI 기술을 활용한 사업과제 등을 우대한다.
최종 선정된 4개 조직에는 사업 지원금 3200만 원(2차 분할 지원)과 경영 전문가의 맞춤형 사업 고도화 자문이 지원될 예정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지원 금액과 지원 기관 수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 기한은 7월 10일 금요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복지넷(www.bokji.net)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하동근 사장은 “‘우리 동네 온기 가득’ 사업은 지역 사회의 에너지와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경제조직의 성장과 지역 발전에도 기여하는 상생 협력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지역 사회 성장을 선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우리 동네 온기 가득 웹포스터 / 한국지역난방공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