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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가스용품 수출 기업 지원 세미나' 개최
'가스용품 수출 기업 지원 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국내 우수 가스용품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에 일환으로 가스안전공사는 24일 서울 aT센터 창조룸에서 '가스용품 수출 기업 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가스용품 수출기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해외 인증 취득과 수출 확대를 추진하는 가스용품 기업을 대상으로 최신 지원 제도를 비롯해 국가별 인증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국내 가스용품 제조기업 24개사가 참여해 해외 시장 진출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드러냈다.
가스안전공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기업 수요를 중심으로 설계된 해외 인증 맞춤형 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맞춤형 정보 지원, 해외 인증 비용 지원, 제품 개발 기술 지원, 해외 인증 시험 대행 등 4대 중점 분야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CSA Korea 등 수출 및 인증 분야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해 다각적인 지원 제도와 인증 정보를 공유했다.
'가스용품 수출 기업 지원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가스용품 기업에게 인증 획득은 필수 요소인 만큼 이번 세미나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국내 우수 가스용품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며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