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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라이튼, 재생에너지 산업 기여로 기후부 장관표창

투데이에너지
2026-10-26
엔라이튼, 재생에너지 산업 기여로 기후부 장관표창

‘2026 재생에너지의 날 기념식’에서 엔라이튼 강대호 CTO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표창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엔라이튼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에너지 기후테크 기업 엔라이튼(대표 이영호)이 지난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재생에너지의 날’ 기념식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엔라이튼은 발전소 운영 효율화와 전력시장 참여, 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 등을 지원해 국내 재생에너지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 기념식은 재생에너지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열렸다.

엔라이튼은 태양광 자산관리 플랫폼 ‘발전왕’을 통해 발전량 모니터링과 이상 감지, 정산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전국 3만2000여 개 발전소가 등록돼 있으며 누적 등록 용량은 7.7GW를 넘어섰다.

가상발전소(VPP) 기반 전력중개 사업으로 소규모 발전소의 전력시장 참여를 돕고 있으며, 인공지능(AI) 기반 발전량 예측 기술로 하루 전 예측 오차율을 5% 내외로 관리하고 있다.

기업 맞춤형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솔루션도 제공한다. KT&G, 네이버 등과 PPA를 체결해 기업의 RE100 이행을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SK이터닉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통합 에너지 솔루션 고도화에 나섰다.

강대호 엔라이튼 CTO는 “재생에너지 자원의 효율적인 관리와 전력시장 연계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의미가 크다”며 “IT·AI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전력거래 시장의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엔라이튼은 발전소 구축·운영·전력거래를 아우르는 에너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예비 기술성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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