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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컴월드, 고압가스저장탱크도 AI 통해 안전관리

가스신문
2026-06-25
마이컴월드, 고압가스저장탱크도 AI 통해 안전관리

마이컴월드 직원이 AI를 통해 전국에 설치돼 있는 초저온저장탱크의 가스잔량 및 압력을 분석하고 있다.

[가스신문 = 한상열 기자] 산소, 질소, 아르곤, 탄산 등을 저장하는 산업용 고압가스 저장탱크도 이젠 인공지능(AI)을 통해 안전관리한다.

초저온저장탱크 원격재고관리시스템(AMS)를 개발, 공급해온 마이컴월드(대표 홍성희)는 최근 저장탱크 파열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압력 등의 확인할 수 있는 집중감시시스템까지 추가한 제품을 2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막한 GAS KOREA 2026(제15회 서울국제가스&수소산업전)에 선보여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마이컴월드의 홍성희 사장은 “우리 회사는 전국에 분포돼 있는 초저온저장탱크에 1100여대의 AMS를 설치, 운용하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탱크의 잔량, 압력, 배관압력, 배관온도 등을 측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산소, 질소, 아르곤, 탄산 등의 액화가스는 물론 수소, LPG 등 가연성가스 저장탱크에도 부착해 재고량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 압력과 온도까지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날 전시회에는 대형 모니터를 설치, 전국에 설치한 AMS(Automatic Mass Measurement System)를 통해 가스의 잔량을 색깔(녹색, 황색, 적색 등)로 표시한 것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이상 압력이 감지된 저장탱크는 위험하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모바일을 통해 즉시 가스공급업체, 가스사용업체 등에 통보함으로써 빠르게 조치할 수 있다는 것이다.마이컴월드의 최대 장점은 A/S가 발생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A/S가 발생하더라도 비용을 받지 않고 조치함으로써 고객사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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