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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공단, 핵종분석 전문가 기술교류회 개최

투데이에너지
2026-06-25
원자력환경공단, 핵종분석 전문가 기술교류회 개최

방사화학분석 기술교류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경주 처분시설 내 방폐물분석센터에서 국내 방사성폐기물 핵종분석 전문가들을 초청해 방사화학분석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등 국내 핵종분석 전문가 약 50명이 참석해 방폐물 핵종분석 관련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적 노하우를 공유했다.

기술교류회에서는 각 기관별 핵종분석 현황, 해체폐기물 핵종재고량 평가를 위한 연구개발 현황, 방폐물 새활용(Upcycling) 기술개발 등 최신 핵종분석 기술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올해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 방폐물분석센터가 국내 방폐물 핵종분석 분야를 선도하고, 안전한 방폐물 관리를 통해 국민 신뢰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용어설명

방폐물 업사이클링(새활용) = 방폐물에서 유용한 자원을 활용, 가치있는 형태로 전환하여 사용하는 것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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