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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판교 연구실 3곳 안전관리 우수 인증
(오른쪽)문수진 한화큐셀 판교R&D센터장과 직원들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명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화큐셀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의 판교R&D센터 내 연구실 3곳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 한화큐셀은 안전한 연구환경을 바탕으로 차세대 탠덤 태양전지의 양산화 연구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연구실의 안전관리 체계와 활동 수준, 연구진의 안전의식 등을 종합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한화큐셀은 안전관리 체계 점검과 시스템 구축, 현장 이행, 구성원 안전의식 제고 등을 추진했다. 특히 안전관리자와 연구실 책임자, 연구활동종사자 간 소통을 강화해 안전관리 체계가 현장에 정착하도록 했다. 그 결과 올해 처음 인증에 참여한 연구실 3곳이 모두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을 받은 곳은 공정개발실·소재개발실·분석실이다. 이들 연구실은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태양전지의 양산화를 위한 핵심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공정개발실은 효율·신뢰성 검증과 제품화 공정을 개발하고, 소재개발실은 신규 소재 개발과 양산 적합성 검증을 맡는다. 분석실은 첨단 장비로 소재와 소자의 특성을 분석해 공정 개선을 지원한다.
문수진 한화큐셀 판교R&D센터장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안전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우수사례를 연구소 전반에 확산하겠다”며 “연구실 안전문화를 강화하고 탠덤 태양전지 연구개발을 가속화해 양산화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