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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나이, 인천 청소년 복지시설에 복합오븐 50대 기부

투데이에너지
2026-10-26
린나이, 인천 청소년 복지시설에 복합오븐 50대 기부

린나이강상규영업본부장(중앙우측)이 이범영 인천시청소년복지시설협의회장(중앙좌측) 및 자립지원관 관장들과 전달식을 가졌다. / 린나이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가정의 울타리를 벗어나 자립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이 머무는 복지시설에 따뜻하고 건강한 식사를 뒷받침하는 맞춤형 주방 인프라가 마련됐다. 조리 공간과 인력이 부족한 보호시설의 현실적 여건을 고려해 다채로운 요리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다기능 주방가전이 현장에 공급됐다.

린나이가 인천청소년복지시설협회를 통해 인천 지역 청소년 쉼터와 자립지원관에 25L 전기복합오븐 50대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위기 청소년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나눔은 쉼터와 자립지원관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의 조리 환경을 한층 쾌적하게 정비하고, 스스로 균형 잡힌 식생활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부된 제품은 인천 지역 내 청소년 쉼터 및 자립지원관 10곳에 순차적으로 배분돼 시설 청소년들의 일상 식사 준비와 식생활 자립 교육 등에 쓰일 예정이다.

지원된 ‘린나이 25L 전기복합오븐(모델명 RCD-250W)’은 전자레인지부터 오븐, 그릴, 에어프라이, 해동 기능을 기기 한 대로 통합한 올인원 주방가전이다. 25L의 넉넉한 조리 공간과 31가지 자동요리 메뉴를 탑재해 요리 경험이 부족한 청소년도 여러 음식을 간편히 조리할 수 있다. 여기에 대기전력을 줄여주는 절전 기능과 오작동을 방지하는 안전 잠금장치를 적용해 안전성과 사용 편의성을 함께 확보했다.

특히 여러 조리 방식을 단일 기기로 구현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며, 간단한 간편식 데우기부터 복합 요리까지 폭넓게 대응한다. 린나이는 다수의 청소년이 함께 생활하는 시설 특성상 이번 조리기기 도입이 식사 준비에 드는 시간과 수고를 덜어주고 주방 위생 환경을 개선하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물품 전달을 조율한 인천청소년복지시설협회는 지역 내 청소년 쉼터 등 복지시설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위기 청소년의 신체적·정서적 보호와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고 있다. 린나이는 협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설 현장에서 가장 시급한 제품을 정확히 파악해 전달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지원을 실현했다.

인천에 본사를 둔 린나이는 지역사회를 향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가스레인지와 보일러 등 자사 핵심 제품 기부를 비롯해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자원봉사 및 친환경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다져왔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 시설과 이웃을 발굴해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강상규 린나이 영업본부장은 “전달된 전기복합오븐이 쉼터와 자립지원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식사를 챙기며 따뜻한 일상을 꾸려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경청하고 기업의 제조 역량을 살려 현장에 꼭 필요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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