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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ISC, 환경산업 인적자원 개발·발전 모색
환경ISC AI 세미나 발표자 등 주요인사 기념사진 / 한국상하수도협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환경ISC(위원장 유명수 한국상하수도협회 상근부회장)는 21일부터 23일까지 강남 코엑스에서 개막한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최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 부대행사로 23일 ‘환경산업 AI 인재전략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금번 AI 인재전략 특별세미나는 ‘AI시대, 환경산업 내 적용사례와 인재상’을 주제로 환경산업(물·대기·폐기물 등) 인적자원 개발의 중심인 환경ISC와 참여기관 간 거버넌스 협력확대 차원에서 기획됐다. 세미나를 통해 환경ISC 참여기관 관계자와 기업 재직자 대상으로 환경산업맞춤형 AI 인재전략, 산업 내 AI 적용사례와 필요인재상, AI시대 유망한 환경자격 및 인적자원개발 미래전망 등을 참가자들과 공유하고 그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금번 세미나는 AI에 대한 산업계 논의 확산을 위해 환경ISC 참여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공동주관하며 경영·회계·사무ISC와 협업을 통해 추진됐다.
환경ISC 유명수 위원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세미나는 러닝플래닛 김상배 대표의 환경산업 AI 인재전략, 경영·회계·사무ISC 장하연 책임의 AI 직무변화 및 기업적용현황, 한국수자원공사 강래근 차장의 물산업 AI 적용사례와 필요인재상, (사)한국소음진동기술사회 이영진 감사의 소음진동 AI 적용사례와 필요인재상,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전승환 센터장의 AI시대 유망·기업자격 활용, 서울시립대 최영준 교수의 환경산업 미래 전망주제 등 주제발표와 함께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유명수 환경ISC 위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환경산업맞춤형 AI 인재전략을 수립하여 산업현장에 필요인재가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행사 포부를 밝혔다.
환경 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 Industrial Skills Council)는 환경산업 내 인재양성 기반 강화를 위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지원으로 2020년 발족한 산업계 주도 HRD 거버넌스로 한국상하수도협회를 대표기관으로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보전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등 30개 기관, 협·단체, 근로자단체,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환경ISC AI 세미나 발표 현장 / 한국상하수도협회 제공